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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생각 소올푸드.

소올푸드라고 내 영혼의 허기를 달래주는 음식. 누구에게나 영혼을 위로하는 생각나는 영혼의 음식이라고들 알고있어요. 소울푸드는 원래 미국 남부 흑인들의 전통 요리법이 담긴 음식과 요리법을 뜻하는 단어로 흑인들의 정체성과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가 담긴 음식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의 의미는 아주 다르지만요. 설연휴동안 감기몸살로 꾸리꾸리하게 보냈네요. 남편은 시아버님 병간호를 그동안 못해 이번 기회에 병원에 있었구요. ​이렇게 아프거나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께서 끊여주신 흰죽을 좋아해요. 하얀쌀죽을 후르룩 마시다시피 뜨끈한 국물이 목을 넘어가면 시원해지는 느낌까지 좋아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큰딸이라고 늘 아버지 부재중엔 다음 대장이라고 하셨는데... 어쨌든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우리아이 낮은 자존감 어떻게 키우나요?

오늘은 우리아이 자존감 키우는 방법약한 아이 얘기를 해보려구요.​ 아이 문제로 상담을 할 때 대체로 엄마가 혼자 아이랑 오시는데요, 저는 부모님이 함께 오시길 권합니다. 아이상담중에 자존감 아버지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아이의 상황이 더 많이 이해가 되고 아버지와 다녀가면 상담이훨씬 부드러워지고 상담효과가 더 커지는 것이 보이기 때문예요.​ 그만큼 아버지의 역할이 큽니다. 예전 아버지시대하고 현대 아버지는많이 다르죠? 제 아버지들은 가정경제를 책임지시고 어머니는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책임지셨죠. 일의 분업을 했던 시대였으니 가능했어요.​ 현대에서는 어머니의 경제 참여도가 높아지고 아버지도 가사나 육아 참여를 함께 하지요. 물론 맞벌이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가정에서나입니다. 아빠는 엄마와 다른 성향과 방법으..

카테고리 없음 2022.10.07

"언제 밥 한번 먹어요” 오늘도 나는 이 인사를 듣는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고 반갑게 인사하다 헤어지는 인사는 밥 한번 먹자는 것이다. 많이 듣고 많이 하는 인사다. 정확하게는 인사치레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예전에는 밥 먹자는 인사를 들으면 바로 언제요? 하고 바로 묻고 했다. 밥 먹자는데 언제라니? 그 언제가 언제지? “그래요. 언제요? 다음주요? 하고 핸드폰달력을 보며 날짜를 바로 잡으려고 했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쫌(?) 당황하는 듯했다. 밥 먹자며? 아니였나? 밥을 같이 먹자는 것은 그만큼 공이 들어간다. 밥 먹는 것에 무슨 공이냐고 말하겠지만, 밥을 같이 먹기로 한 사람과 “어디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라는 아주 크고 중요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인사 중 제일 많이 하는 것은 “ 식사하셨어요?”다. 밥을 먹었다고 하면 안도..

카테고리 없음 2022.08.18

첫인상 3초면 딱 아는것? 나.

3초? 많은 사람들이 처음 보고 그 사람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 없다고들 한다. 딱 3초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 둘, 셋. 3초의 첫인상으로 우리는 대체로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첫인상이 좋다. 또는 첫인상이 나쁘다. 인상이 좋아 친하고 싶다. 인상이 나쁘니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 이것들은 어쩌면 지극히 주관적으로 표현된다. 차갑다. 따뜻하다. 복스럽다. 좋아 보인다. 쌀쌀하다, 등. 당신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나의 첫인상은 똑 부러져 똑똑해 보여 좋다고 하는 사람과 쌀쌀하다고 하는 사람들로 나뉜다. 그러나 대부분 오랜 시간 지나고 보면 모두 같은 말을 한다. 헛똑똑이. 똑똑하고 쌀쌀해 보여도 막상 속은 여리고 물러 터졌다고 들 한다. 나는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한 ..

카테고리 없음 2022.08.17